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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초지사, 과천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15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
한국소비자정보신문 기사입력  2018/10/02 [22:08]

▲ 과천시청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한전 서초지사 직원들.(사진제공=경기도 과천시청)     © 한국소비자정보신문

 

추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추석에는 거의 모든 정부기관과 지자체, 기업들이 휴가에 돌입하고,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부르는 귀성행렬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러나 추석은 우리 사회의 그늘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힘들고 서러운 기간일 수도 있다. 아무도 이들에게 온정의 손긿을 내밀지 않는다면 더욱 그렇다.

 

이렇게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손길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9월 4일 시청을 방문한 한국전력공사 서초지사 직원들로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품 전달을 위해 과천시청을 방문한 한국전력공사 서초지사의 이문성 노조지회위원장과 직원 6명은 "후원물품은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올여름을 힘들게 보내셨을 비닐하우스 거주 세대, 지하세대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해드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후원품 전달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과천시 행정복지국장은 "우리 시민들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서초지사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날 전달받은 선물세트 50개를 추석 명절 전까지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22:08]  최종편집: ⓒ consumernewspaper.com